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스피린+ACE 저해제 병용시 주의요망
[ 2002년 09월 17일 10시 41분 ]
아스피린과 ACE 저해제는 심근 경색 후 허혈성 질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좌심실 부전증 환자에서 아스피린은 ACE 저해제의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제 24회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됐다.

미국 듀크대학 메디컬 센터의 벤자민 H. 트리콘 박사와 연구진은 심근 경색 후 ACE 저해제와 아스피린의 병용에 대한 관계를 알아봤다.

임상대상자는 3군으로 나누어 아스피린을 160mg만 투여하거나 아스피린 80mg과 와파린 1mg을 투여하거나 아스피린 80mg과 와파린 3mg을 투여했다.

임상개시점에서 2,310명은 ACE 저해제가 투여되고 있었는데 이들은 대개 고령, 당뇨병, 심부전인 경향이 있었다.

중요 공동변수를 조정한 후, ACE 저해제와 아스피린이 모두 투여된 경우에는 아스피린만 투여된 경우에 비해 사망률이나 재발성 심근경색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CE 저해제와 아스피린 병용으로 인한 악영향은 아스피린을 80mg 투여한 경우에 더 컸다.

트리콘 박사는 "ACE 저해제와 아스피린 병용으로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는 작용기전은 설명할 수 없어 이런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