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의료원 노사 전격 합의…교수등 반발
[ 2002년 09월 17일 22시 10분 ]
파업 118일차인 17일 11시 45분경 경희의료원 파업사태가 노사간 합의로 극적 타결했다.

하지만 노사 양측의 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교수들과 사무직원들이 거센 반발감을 표하고 있어 또 다른 분쟁이 우려된다.

5개 항으로 이뤄진 이번 합의문은 논쟁의 시발점이 됐던 사학연금과 무노무임, 민형사상 처벌에 대한 노사간 합의가 주요 내용이다.

보건노조에 따르면 사학연금 부분은 전반기에는 0.43%를 복지수당, 후반기부터는 동일 비율을 교원공제 장기급여 가입재원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노사는 또 합의 후 노사동수의 공동위원회를 설치해 사학연금과 고용, 산재보험 미가입에 따른 불이익, 사학연금 T/O문제 등을 논의한 후 시행하기로 했다.

의료원은 노조가 복귀해 업무가 정상화된 후 30일이내에 노사화합 차원서 금번 파업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민·형사상, 손배, 가압류, 고소, 고발 등을 동시에 취하하기로 의견일치를 봤다.

이와 함께 파업참가 조합원에 대해서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지 않으며, 형사상 불이익이 최소화 되도록 의료원은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파업을 장기화의 주 원인인 무노무임과 관련, 의료원은 근로 손실일수의 45% 기간의 금액을 업무 복귀후 즉시 생활보조금으로 지급하며 무노무임 적용에 따른 차기년도 연월차휴가에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

근로 손실일수의 45%는 기존에 복귀한 복귀자들과 동일한 조건이다.

노사화합 차원에서 징계처분을 받은 사람중 지부장, 수석부지부장은 해임하고 나머지 10명은 경징계토록 합의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