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모병원 진폐직업병센터 병동폐쇄 모면할 듯
[ 2002년 09월 18일 01시 57분 ]
심각한 의사 인력난으로 병동 폐쇄 위기에 몰린 중증 진폐증 진료기관인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에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될 전망이다.

노동부는 18일 진폐의 예방과 진폐근로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을 공포,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노동부장관은 진폐근로자보호사업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건강진단기관중에서 진폐의 조사·연구 및 진단 등을 전문적으로 행하는 폐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노동부는 이들 진폐전문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행정기관의 장에게 진폐전문기관에 대한 의료인력을 지원하는 등 필요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현행법상 공중보건의사를 파견할 수 없는 서울 등에도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국내 유일한 중증 진폐증 치료기관인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진폐직업병센타의 경우 과장 2명과 수련의 2명이 17명의 진폐직업병 입원환자과 200여명의 외래환자를 치료하고 있지만 수련의 2명이 9월 이후 이직할 예정이어서 병동 폐쇄 위기에 몰려있는 상황이다.

성모병원은 공중보건의사를 파견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요청한 상태지만 복지부는 관련법상 대도시 대학병원에 공보의를 배치할 수 없다며 난색을 표명해 왔다.

노동부는 "진폐전문기관에 공보의를 배치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성모병원의 부족한 의사인력을 조사해 복지부에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노동부는 최근 이와 관련 복지부와 사전협의한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여의도성모병원에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