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성동구에 일반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립 노인 전문요양센터를 최초로 건립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는 10월에 사업에 착수해 2005년 개원예정인 요양센터는 대지 10,215㎡, 건물 9,920㎡(지상 4층, 지하2층)에 이용정원이 350명 규모이다.
세부적으로는 주간보호소는 100평에 이용인원 50명, 단기보호소는 400평에 이용인원 50명, 요양시설은 2,300평에 이용인원 250명이며, 교육시설인 다목적 강당 및 실습장을 200평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일반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전문요양시설의 이용료는 월 130만원∼200만원으로 일반 시민이 이용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고 시설도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하고 "이에따라 일반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요양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