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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원대상지 '경기지역' 증가세 지속
[ 2002년 09월 22일 11시 45분 ]
서울지역의 개원대상지 수는 전국대비 47.9%로서 지난 8월에 비해 4%가까이 감소한 반면 경기도의 경우 9월의 개원지 비율은 전국대비 47%로서 지난달에 비해 3.4%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의료기관 경영 및 개원컨설팅 전문기관인 플러스클리닉(www.plusclinic. com)이 분석한 9월 개원대상지 지역별 동향결과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경우 광진구(1.3%), 금천구(1.7%), 용산구(1.3%)등 3개 지역에서 8월에 비해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종로구, 중랑구, 마포구는 지난달에 비해 소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경기권의 개원대상지는 지난달에 이어 9월에도 개원대상지 매물의 대폭적인 증가세를 보여 전국대비 47%의 구성비율을 보였다.
이는 5월 개원대상지 조사를 시작한 이래 서울지역이 경기도에 비해 12.2% 높은 비율을 보였지만 9월에는 단지 0.9%의 격차만을 유지하고 있어 이 지역의 지속적인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 고양시의 경우 지난달 98개에 불과하던 개원대상지가 9월 들어 212개로 늘어나는등 전지역에서 이전달에 비해 200여개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플러스클리닉 심형석 대표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분양이 이뤄진 경기권에서 개원대상지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어 지역별로 차별화 된 개원전략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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