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올 하반기 약효군별 신약연구 특성화사업 등 보건의료기술분야 연구개발사업에 197억원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2002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비 805억원 가운데 608억원을 상반기에 지원하고, 내달 25일까지 연구자를 공모해 19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주요사업별 지원액은 약효군별 신약연구특성화사업 40억원, 의료공학융합기술개발사업 77억원, 바이오제품기술개발 20억원, 벤처 및 중소기업지원 15억원, 보건의료정보기술개발 45억원 등이다.
특히 복지부는 신약특성화연구센터 4곳을 지정, 심혈관질환치료제, 항암제, 당뇨병치료제, 중추신경계약물 등 약효군별로 신약개발 연구역량을 집중화하며, 내년부터 콜레스테롤저하제 등 6곳을 추가지정해 연간 10억원씩 6년간 총 6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또한 재택건강시스템 등 의료복지기술개발분야 4곳, 신체 일부를 대신할 수 있는 신소재 생체재료 인공장기 기술개발분야 3곳, 생체계측기기 등 보건의료 생체계측 기술개발분야 4곳, IT/BT/NT 융합 신기술 개발을 위한 휴먼의료공학융합센터 11곳도 선정, 연간 7억원씩 6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