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동안 약국 3곳중 1곳이 문을 여는 등 당번약국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하게 운영된 것으로 평가됐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전체 약국의 35%인 6,455곳을 추석연휴기간 당번약국으로 운영하려던 당초 계획의 97%이상 이행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173개 약국은 당번약국을 이행하지 않았지만 추의약품 구매불편에 따른 신고민원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복지부 평가자료에 따르면 연휴 첫날 약국 1만8,186곳중 70%인 1만2,678곳이 당번약국으로 참여한 것을 비롯, 추석 당일 3,413곳(18.6%), 마지막날인 22일 6,415곳(35%)에서 문을 열었다.
복지부는 당번약국 운영과 관련 "의약품구매불편 신고전화 번호인 1337을 통해 보건소에서지역내 약국 영업 현황을 안내했다"며 "앞으로 보건소 중심으로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의 짝짓기 운영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