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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 폐경女 중등증 척추골절위험 70%감소
[ 2002년 09월 24일 12시 31분 ]
악토넬(Actonel) 5mg은 골다공증 폐경 여성의 중등증 이상 척추골절 위험을 1년 이내에 70%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미국 골무기질연구학회(ASBMR)에서 발표됐다.

또한 이러한 악토넬의 척추골절 위험 감소에 대한 효과는 3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2건의 대규모 악토넬 임상 결과 자료를 분석, 악토넬 투여군과 위약대조군에서 1년 시점에서의 중등증 이상 척추골절 발생률을 비교한 것이다.

악토넬 임상 결과에 의하면 1,994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악토넬 1일 5mg 또는 위약을 투여, 무작위로 나누어 투여한 결과 악토넬 투여군의 경우 1.4%에서 중등증 이상의 척추골절이 발생한 반면, 위약대조군은 4.6%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악토넬 투여군의 중등증 이상 척추 골절 위험 감소률은 70.7%였고, 경증에서 중등증 척추골절 위험까지 포함해 분석했을때 척추 골절 위험 감소율은 63.9%였다.

악토넬의 성분은 리세드로네이트(risedronate).

미국에서 P&G와 아벤티스가 공동 개발해 시판하고 있으며 악토넬 1주 35mg과 1일 5mg은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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