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온라인 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대안언론으로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매체들이 '인터넷신문협회'를 발족시킨다.
인터넷뉴스미디어협의회(회장 최창환)는 25일 오후 6시30분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인터넷신문 대표자회의를 열고 협의회 차원의 모임을 협회로 확대·발전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이를 위해 인터넷신문협회를 사단법인으로 등록·추진하고 정기간행물법 개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대선주자들을 초청한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펼치고 공동취재단 운영 등의 협력사항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회의는 이어 초대 인터넷신문협회장에 그동안 협의회장을 맡아온 이데일리 최창환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내정하고 내달 21일 열리는 창립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밖에 회원사 가입을 위한 가이드라인 및 약관 등의 제정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대표자 회의에는 데일리메디/데일리팜, 머니투데이, 아이뉴스, 오마이뉴스, 이데일리, 이비뉴스, 이윈컴, 조세일보, 프레시안(가나다순) 등의 국내 주요 인터넷신문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