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원장 심윤상)은 향후 암(癌)진료, 방사선의학연구, 국가방사선 비상진료를 축으로 특성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원자력의학원은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사선 의학연구기능을 확충하는 한편, 진료부분은 암 전문 진료 및 치료, 방사선 재해 전문 중심기관으로 연구부분은 방사선의학, RI 이용기술 및 싸이클로트론이용기술개발 등 방사선 의학 중심연구기관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타 기관과의 차별화를 위해 △방사선응용의학 연구 △국가방사선비상 진료 및 교육 훈련 △RI 이용기술 개발 및 생산 확대 △싸이클로트론 국산화 및 이용기술 개발 등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원은 올해 의료사업으로 일환으로 내달 '암예방 검진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지난 7월 '사이버나이프센터'의 문을 연 이후 30명을 치료했다고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