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초등 저학년생중 1/3 부적절한 안경 착용
[ 2002년 11월 10일 08시 55분 ]
광주 지역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가운데 약 1/3이 자신의 시력 및 얼굴형태에 맞지 않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광주안과 김성주 원장(소아안과 전문의)이 지난 2∼10까지 9개월간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소아안과 신규 환자 2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8%(83명)의 어린이들이 부적절한 도수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6∼9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 145명과 초등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부적절한 도수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어린이들 가운데 미취학 아동은 37명(25.5%), 초등학생은 46명(30.5%)을 차지했다.

이들은 자신의 시력보다 훨씬 부족한 도수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15%(18명)에서 사시와 약시가 발견됐다.

특히 이들중 80% 이상이 부적절한 도수의 안경을 1년 이상 착용한 것으로 나타나 성장하는 어린이 시력관리에 커다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전체 안경 착용자의 35%가 부적절한 안경테를 갖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불편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안과를 찾지 않고 동네 안경점에서 시력를 측정하고 안경을 낀 경우도 30%에 달했다.

김성주 원장은 "본인의 시력에 맞지 않는 안경을 오래 착용할 경우, 시력교정효과가 떨어지고 두통과 피로감을 유발한다"며 "아이들의 눈은 성장과정에 있으므로 적어도 6개월에 한번씩 소아안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