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항우울제 복용 심부전 환자 입원률 높아
[ 2002년 09월 29일 11시 18분 ]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심부전 환자는 복용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입원률이 유의적으로 더 높다고 미국심부전학회의 제 6회 연간과학회의에서 발표됐다.

미국 테네시에 있는 세인트 토마스 심장 연구소의 연구진은 평균 24.4개월 동안 193명 환자의 임상개선도를 추적했다.

193명 중 51명이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 환자들은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않은 환자들과 비교됐으며 두 군 간에 연령, 성별, 인종, 좌심실 박출 비율은 유사했다.

연구 결과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입원률이 유의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뉴욕심장학회(NYHA) 등급도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경우 유의적으로 악화됐다.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은 복용하지 않는 환자에 비해 베타차단제, 디곡신, 스피로노락톤을 복용하는 경향이 더 높았고, 허혈증인 경우는 드물었다.

ACE 저해제와 베타 차단제는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않는 환자들에서 더 흔히 투여되고 있었다.

항우울제로 가장 많이 복용되는 계열은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로 졸로푸트가 40%, 푸로작 29%, 팩실 25% 순이었다.

연구진은 심부전 환자의 77%는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우울증 자체가 심부전 환자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