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3년도 원자력연구개발사업 기획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내년도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의 추진방향을 결정했다.
현재 원자력연구개발 기획위원회는 신재인 한국원자력학회장을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 11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획조정위원회 아래에 방사선의학분과위원회등 11개 기술분야 및 사업별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
이중 방사선의학분과위원회는 서울의대 이명철 교수를 위원장으로 서울의대 김일한 교수, 고대의대 박길홍 교수, 전남의대 범희승 교수, 가톨릭의대 서태석 교수, 연대의대 이종두 교수, 원자력병원 조철구 교수등 10명의 위원과 2명의 간사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과기부는 "향후 원자력 안전에 대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원자력과학기술력 확보, 원자력핵심기술의 자립, 의료·농업·공업·환경 등 분야에서의 이용확대 등의 기본 목표 하에 2003년도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의 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