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이 오는 4일 응급의료센터 의행홀에서 '참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제2회 시 낭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입원해 있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은 물론 인근 지역민들까지도 함께 참여, 서로 가까워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 봄 1회 행사가 성료를 이룬 것에 이어 열게 됐다.
대금산조(시립연정국악원 나동규)와 무용(챙이 황예나, 별당아씨 진소리, 안무 윤민숙),가곡 (홍의표(레지던트)) 등과 함께 시 낭송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전대 사회교육원의 김영애 외 5명이 룸바,자이브,차차차 등의 스포츠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충남대병원은 "깊어가는 가을에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투병생활중인 환자, 보호자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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