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서양의학을 도입한 동산의료원이 10월 1일 개원 103주년을 맞아 풍성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30일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내달 1일 개원 103주년을 맞이해 원내 강당에서 개원기념 예배를 갖고, 전교직원에게 바비큐 등 특식 제공은 물론 기념우표 1만부를 제작해 교직원 우편물 발송에 사용된다.
동산의료원은 이미 지난 25일 개원 103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환우, 보호자,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쏠리스트 앙상블을 초청해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월드컵 축구대회의 함성과 열기를 담은 '2002 월드컵 기념관'을 신설하고, 피브노바를 비롯해 피파컵 모형, 마스코트 등 50여존의 기념물들과 포스터, 기념우표, 선수사인물, 그리고 의무지원 활약상을 담은 화보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