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성 빈센트 축일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등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고통받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일생을 희생한 빈센트 성인의 축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병원 1층 로비 및 자원봉사자실 등에서 사진 및 서예 전시회, 비디오 상영, 기념음악회, 일일찻집 및 카드판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위안 잔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수원에서 활동 중인 '수원 콘서트 콰이어' 합창단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개최한 음악회와 김준기 교수(외과)의 혼성 듀엣, 가야금 독주 등이 연주됐다.
또한 교직원의 봉사단체인 성빈첸시오 아 바울로회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일일찻집 및 카드 판매'를, 경기도 가정간호사회는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해 '기본 간호를 위한 비디오 상영'과 '위생적인 환자돌보기'를 주제로 강연와 위안잔치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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