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 수급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4일 국가인권위원회 강당에서 열린다.
한국만성백혈병환우회와 헌혈봉사자모임인 '천사친구'가 건강연대 후원으로 여는 이번 공청회에는 △혈소판 수급과 관련한 환자의 상황(유증희, 한국백혈병환우회) △혈소판과 관련한 의학적 의견(유영진, 상계백병원 혈액종양내과) △혈액 공급의 문제점과 사회적 책임(김명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백혈병 환우회는 1일 보도자룔 통해 병원들이 혈소판을 혈액원에서 구하기 보다는 환자에게 헌혈 공여자를 구해오라는 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에게 돌려줘야 할 혈액검사비용을 환급해 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