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태복장관 "국내외 제약사 로비로 경질"
[ 2002년 10월 03일 01시 17분 ]
지난 7월 다국적 제약사 로비에 의한 경질설을 제기하며 파문을 일으켰던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약의 로비설을 재확인 함으로서 파문이 점차 확산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원형 의원(한나라당)은 2일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 전장관이 '국내외 제약사의 로비에 의해 경질 당했으며 약값 인하율을 허위발표하는 등 국민을 기만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전장관은 '정부와 해당부처 공무원들은 책임회피, 허위보고, 직무유기를 했다'고 말했다고 밝혀 그동안 풍문으로 떠돌던 이 전장관과 복지부 직원들간의 갈등설을 사실로 확인됐다.

이와함께 이 전 장관은 "현 정부의 의약분업을 비롯한 몇몇 개혁정책은 과정상에서 문제점이 있었으며, 당시 장관으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답변했다.

이에따라 지난 7월 이 전장관의 경질을 둘러싸고 증폭됐던, 다국적 제약사 로비의혹 및 청와대 개입설 등이 핵심 이슈로 다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대해 이 의원은 "이태복 전 장관이 현정부의 실태를 밝힌 내용을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말하고 "지적한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이런 관료들을 장악하고 개혁하지 못한 장관과 정권의 책임도 면할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