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協 "전공의 처우개선 핵심 역량 집중"
[ 2002년 10월 08일 02시 45분 ]
최근 공동대표제로 출범한 제 6기 전공의협이 전공의 처우 및 수련환경 개선 등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그동안 수면위로 부각되지 않았던 전공의 노조 결성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쳐 주목받고 있다.

대한전공의협 서정성 공동대표는 7일 "지난 회장 선거시 공약사항으로 내세운 전공의의 정당한 노동권과 수련교육권 확보 및 전공의 및 의사 수급정책 개선, 의사 정치세력화 토대 마련 등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무엇보다 전공의협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전공의들의 인간적이고 의사다운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처우개선과 신분보장, 수련내용 표준화 및 내실화, 고충처리위원회의 활성화 등이 시급하다"며 전공의 처우개선 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내비쳤다.

그는 "전공의 처우개선의 경우 현재 의발특위 산하 의료인력전문위에서 검토중인 '전공의 처우개선방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또한 병협측에 수련내용 표준화 및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해 놓았다"고 말했다.

특히 서 대표는 그동안 전공의들 사이에서 논의돼 왔던 노조 결성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그는 "앞으로 전공의 노조 결성에 대한 공청회를 마련, 노조 결성에 대한 여론수렴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공의 노조 결성 문제를 대내외적으로 공론화 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지난번 회장 선거에서 공약사항으로 내세운 △전공의의 의료 현실인식을 통한 의사들의 정치세력화 토대 마련 △각 과별 전공의 교류 및 협의체 활성화 △타 직역과 연대를 통한 대내외적 역량 강화 및 의료계 단결 촉구 △저소득층 및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무료진료 사업 확대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사상 실현을 위한 대국민 사업 등을 적극 전개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전공의협은 오는 13일(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 6기 전공의협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향후 전공의협 정관개정 및 향후 1년간 집행국별 사업계획과, 전공의 처우개선 문제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