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타교생 인턴모집 첫 순회설명회
[ 2002년 10월 06일 13시 55분 ]
서울대병원(원장 박용현)이 이달 중순부터 개원이래 처음으로 타교 출신 의대생을 인턴으로 모집하기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에 나선다.

병원은 또 조만간 시행안을 마련, 이르면 올 겨울방학부터 타 의대생을 대상으로 서브인턴제를 실시한다.

병원은 11월 중순까지 연고대 등 서울소재 전체 의대와 지방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교수 등으로 구성된 팀이 해당 의대서 직접 인턴 모집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서 빠진 의대와 의대생을 위해 10월19일 병원서 기타 의대 설명회도 별도 마련할 예정인 가운데 병원은 팜플릿 등의 작업을 거의 마무리 지었다.

병원 관계자는 "10월21일 부산대, 동아대, 인제대 등 부산쪽 설명회가 잡혔다"고 소개하며 "다른 지역도 조만간 일정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타교 출신 인턴을 11명 선발한 병원은 서울의대 본과 4년생들에 이 같은 방안을 시행하게 된 취지를 설명, 이해를 구한 상태다.

병원의 이번 설명회는 내년 분당병원과 국립암센터서 근무할 인턴이 대폭 부족, 불가피하게 타교 출신 의대생을 모집할 수 밖에 없다.

서울대병원은 모병원 100명을 비롯 자병원 158명 등 258명의 인턴이 필요하지만 졸업생이 183명에 불과해 현재 75명이 과부족한 실정이다.

왕규창 교육연구부장은 "분당병원 때문에 인턴 충원 기회가 늘어났지만 이번을 계기로 서울대병원의 타교 출신 선발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병원은 전국 순회 설명회와 함께 타대학 의대생들을 위한 서브인턴제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달 중순경 관련 프로그램을 확정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각 과별로 교수님들을 한 명씩 추천받아 과정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중"이라고 소개하며 "본과 3년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중 1주에서 3주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서브인턴제는 병원의 문호개방과 함께 타교 출신 학생들이 갖고 있는 서울대병원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떨치고 나아가 병원에 대해 보다 친숙하도록 하기 위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