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옥시부티닌 피부패취, 과민성 방광증상 경감
[ 2002년 10월 06일 13시 23분 ]
옥시부티닌(oxybutynin) 피부패취는 과민성 방광 증상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고 북미폐경학회(NAMS)에서 발표됐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의학 연구소의 M. C. 지텔만 박사와 연구진은 1일 배뇨회수가 8회 이상이고 뇨실금 회수가 1주에 10회 이상인 5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무작위, 이중맹검 방식으로 위약 또는 옥시부티닌을 1일 1.3mg, 2.6mg, 3.9mg씩 12주간 투여하고 환자가 일지를 기록하게 했다.

연구 결과 옥시부티닌 1일 3.9mg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평균 배뇨회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 배뇨증상의 평균 회수는 두 군간에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매일 밤 2회 미만으로 자다가 화장실을 가는 경우는 옥시부티닌 1일 3.9mg 투여군의 경우 임상개시점 35%에서 54%로 증가한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33%에서 44%로만 증가했다.

연구진은 옥시부티닌 패취 1일 3.9mg은 과민성 방광 여성환자의 배뇨회수 감소와 야간 배뇨증상에 효과적이라고 결론지었다.

옥시부티닌 피부패취는 옥시부티닌 경구제에 비해 부작용이 더 적지만 이번 발표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