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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서울 FAPA 대회 5일 개막
[ 2002년 10월 06일 22시 20분 ]
서울 FAPA대회가 지난 5일 오후 5시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13개 회원국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김희중 대회조직위원장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민관식 대약명예회장, 김성호 복지부장관, 이명박 서울시장, 이상희, 김명섭, 이원형 의원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13개국 회원국 대표자 참석자들이 국기와 입장하면서 대회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석원 대약 회장은 대회사에서 "서울 대회는 약사의 역할 재조명에 초첨을 맞춰 준비해 왔다"며 "21세기에 새롭게 부합하는 약사직능의 희망을 가꾸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호 복지부 장관은 "의약분업을 정착을 위해 보여준 약사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이번대회를 통해 약사의 이미지재고와 국가간 활발한 교류와 단합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형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간사도 분업제도는 뒤바꿀 수 없는 대세라며 보완과 의약화합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이시다떼 시상식에서는 약학교육부분에 지옥표 성대약대교수, 약학분야에 오카와라 박사(일본), 개국부분에 막스린(대만), 카타반디쿤(태국), 제약산업부분에 이홍수 종근당 부사장 등이 상패와 상금을 수여받았다.

개회식을 마친 후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김용익 교수 발표문이 소개됐으며 6LDF부터 정책, 사례발표, 구두 및 포스터 발표 등 본격적인 심포지엄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개막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열린 박람회에는 5일 하룻동안 2천여명의 국내외 약사들이 방문했다.
주경준기자 ita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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