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를 가장 많이 찾는 환자는 65세∼69세 사이의 노인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연령별 보건소 심사실적'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5세∼69세 연령대의 내원일수는 57만6,722일(20.0%)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많았으며, 진료비 심사건(39만1,232건-18.9%), 요양급여비용(23억2,641만원-20.2%)도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70세∼74세 연령대가 내원일수 44만8,965일(심사건 : 29만7,812건, 급여비용 18억4,789만원)로 그 다음을 이었으며 △75세이상(42만7,761일, 27만8,797건, 18억1,554만원) △60세△64세(41만2,358일, 31만5,224건, 16억1,690억원) △55세∼59세(28만7,656일, 22만1,249건, 11억2,86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60세 이상 노인 환자가 전체 내원일수의 64.8%, 심사건수의 62.1%, 급여비용의 65.9%를 차지해 보건소가 노인층 진료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