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파마시아 최고 경영진 해직수당 수백만불
[ 2002년 10월 07일 12시 44분 ]
화이자와의 합병으로 인해 파마시아의 감원 바람이 거세져도 파마시아의 최고 경영진은 수백만불의 해직수당이 지급됨에 따라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계약에 의하면 최고 경영진 8명은 타당한 명분으로 인해 해직되는 경우 지난 3년간 최고 연봉과 보너스의 3배를 지급받도록 명시돼 있다.

최고 경영진의 해직수당의 총액이 얼마가 될지 정확한 수치가 나오진 않았지만 대략의 계산은 가능하다.

일례로 파마시아의 부회장으로 전세계 처방약 사업부를 맡고 있는 티모시 로스웰의 경우 지난 해 연봉 880,192불과 보너스 988,600불을 근거로 계산하면 최소한 해직수당으로 5.5백만불을 챙기게 된다.

가장 마지막 순위가 되는 과학 전무인 필립 니들만의 경우에는 해직수당으로 약 4.8백만불이 지급된다.

또한 이들은 차후 3년간 사원복지혜택을 받게 되며 재정계획 지원과 기타 부가급부를 누릴 수 있다.

한편 파마시아의 최고 경영자인 프레드 하산의 경우 별도의 고용 계약에 의해 해직 수당으로 1천만불을 받게 된다.

파마시아 측은 아직 합병이 완전히 성사되지 않아서 다음 달은 되어야 최종 해직수당의 총액를 알게 될 것이라면서 최고 경영진의 해직수당은 제약업계 표준에 합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파마시아 최고 경영진의 해직 수당의 총액은 파마시아 본부에서 해직된 이들을 위해 지출될 해직수당 총액보다 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