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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협심증약 '니트로픽스 구강정' 발매
[ 2002년 10월 07일 12시 53분 ]
일양약품(대표 전영재)은 최근 신 개념의 TmTs 제형 협심증치료제 '니트로픽스 구강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TmTs제제는 약물이 구강점막으로 흡수, 간초회통과(hepatic first pass)를 하지 않아 기존 경구제에 비해 5배에 달하는 높은 생체 이용률을 나타낼뿐 아니라, 경구투여로 인한 부작용과 약물의 내성을 최소화했다.

또한 피부조직 상태에 따라 약물의 흡수가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경피흡수제와는 달리 구강점막을 통해 약물을 투여하기 때문에 혈장내 약물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특히 약물의 속효성과 지속성을 나타나는 속방층 및 서방층의 2층 구조로 나뉘어 있어 약물의 흡수가 빠르고 지속적이다.

이밖에도 연하곤란, 연하불능 및 소화관장애 등으로 인해 경구 투여가 어려운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물 없이 복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질산이소소르비드를 주성분으로 함유한 니트로픽스 구강정은 심장의 전부하를 줄이고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혈액순환을 증진시켜주고, 심장의 후부하를 줄이고 좌심실의 박출저항을 감소시키는 등 협심증으로 인한 발작횟수를 현저하게 감소시켜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운동내성을 향상시키고 맥박상승을 현저하게 감소시켜, 노작성 협심증 환자의 운동능력을 개선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지명기자 jm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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