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협, 17일 병원위기 극복 궐기대회 연기
[ 2002년 10월 08일 02시 37분 ]
당초 17일로 예정된 병원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 병원인 결의대회가 연기됐다.

병원협회 관계자는 8일 "최근 김성호 복지부 장관이 병원 경영 어려움 등 병원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해결 의지를 피력한 만큼, 17일 결의대회를 연기하고 오는 11월초 정부의 대책마련을 우선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의 입원료 및 중환자실 응급관리료 조정문제, 병상문제, 실거래가 상환제 문제 등에 복지부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보건의료노조가 16일로 예정된 파업을 실행할 경우 병원 인력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이 문제 또한 연기의 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병협은 "지난 7일 김성호 장관이 병협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사진]에서 '병원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 상당부분을 조속히 해결해야 하며, 앞으로 들어설 새 정부가 병원들을 위해 펼칠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병협에 따르면 김 장관은 또 "의약분업 이후 병원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병원을 살려야 우리 나라 의료체계가 제대로 설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밝히고 "현재 병원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정부와 병원계가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실거래가 상환제가 시행 이후 약가인하 등 기대했던 효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현재 시행하고 있는 최저실거래가제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병원계가 주장해 온 입원료 조정문제는 이 달 말엔 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