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도중 전염병에 걸린 환자의 대다수가 말라리아 환자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유입 전염병 환자는 108명으로 이중 말라리아 환자가 63%인 68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들어서도 지난 6월말 현재 총 환자 36명중 16명(45%)인 것으로 집계돼 말라리아의 국내 유입이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장티푸스 환자는 지난해 13명, 올해 6명으로 집계됐으며 △세균성 이질(10명, 6명) △뎅기열(6명, 4명) 등도 국내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