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형외과개원의協, 과대광고등 자정활동 강화
[ 2002년 10월 09일 03시 50분 ]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조인창)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과대광고 자정활동이 점차 그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9·10월 회보에 처음으로 2개면을 할애, 윤리위원회서 논의한 과대광고 관련 내용을 상세히 수록했다.

이번 회보에는 협의회서 과대광고 건 등으로 협조 및 경고 공문을 발송한 대상자와 잡지 및 일간지 광고를 심의한 내용 등 세부적인 사항이 다뤄졌다.

회보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8월 윤리위원회서 다룬 내용을 토대로 6명의 회원에 협조 공문을 보냈고 3명에는 경고 서한을 전달했다.

또 이 같은 광고를 게재한 여성중앙 편집국장 앞으로 광고인지 아니면 기사인지 여부를 질의했고 사실 여부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지난 9월 개최한 윤리위원회서 세시 9월호 및 주부생활, 궂데이 등 7개 여성지 및 일간지 내용에 대한 광고 심의 내용도 게재했다.

또 해당 잡지사 편집장 및 신문사 편집국장 앞으로 게재 내용과 관련된 금품 및 향응 제공을 받았는지 여부와 소명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협의회의 이 같은 활동에 따라 성형외과 개원의들의 광고성 기사는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기존에도 비슷한 내용을 게재했지만 이번 처럼 별도 지면을 통해 공고하기는 처음"이라고 소개하며 "회원들이 예전보다 많은 부담을 가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10일에도 윤리위원회를 개최, 과대 광고건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협의회 관계자는 "윤리위원이 8명인데 각자 맡은 매체에서 파악한 자료를 토대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