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생명윤리법, 인간배아 연구허용 찬반 '팽팽'
[ 2002년 10월 09일 12시 50분 ]
생명윤리 및 안전법 제정과 관련, 학계와 시민단체 등은 입법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인간 개체복제 금지, 체세포 핵이식 금지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상당한 견해차를 보였다.
복지부는 9일 오후 국립보건원에서 생명윤리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복지부는 인간배아 이용 허용범위 등 윤리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통령 자문기구로 국가생명윤리자문위원회 설치, 인간복제 금지, 이종간 착상 금지, 국가생명윤리자문위의 심의를 거치지 않은 체세포 핵이식 금지, 임신 이외의 목적으로 인간배아 생산 금지, 불임치료 및 질병치료를 위한 냉동잔여배아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허용 등을 골자로 한 생명윤리법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서울대병원 문신용(산부인과) 교수는 "인간복제에 대해 반대하지만 인간배아를 이용한 연구단계부터 규제하거나 이종간착상을 금지할 경우 의대에서 실시중인 실험쥐를 이용한 연구조차 중단해야 하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이들 연구를 허용하되 환자에게 적용하는 것을 규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리아병원 박세필 기초의학연구소장도 "환자 치료를 위한 배아복제를 위해서는 인간의 난자를 동물의 정자로 수정시키거나 동물의 난자를 인간의 정자로 수정시키는 행위 등의 이종간 착상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일반적인 우려와 달리 이들 연구결과 새로운 종이 출현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일부 의학자와 시민단체 등은 인간복제 등에 대한 보다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한국누가회 박상은 생명윤리위원장은 "인간배아도 인간생명이기 때문에 이를 연구의 수단으로 사용해선 안될 뿐만 아니라 체세포 핵이식을 조건부로 허용하는 것은 사실상 모두 허용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원천적으로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여성민우회 김상희 공동대표는 "현재 난자 공여자가 거의 없어 음성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냉동잔여배아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허용하면 여성 난자가 상업적 거래 재료로 전락할 수 있다"며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하는 등 다른 연구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이외 국가생명윤리자문위원회의 인적구성과 위상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됐다.
참여연대 김환석 시민과학센터소장은 "자문위가 유명무실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문기구로 할 것이 아니라 심의기구로 하고 시민공익대표를 최소 1명 이상 두는 한편 산업계 대표의 참여를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세의대 손명세 교수도 "생명윤리자문위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위원회 지원기구와 연구원 구성 등의 방안을 마련해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복지부는 공청회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을 확정한 뒤 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