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대병원, 첫 '외상성 스트레스 클리닉' 개설
[ 2002년 10월 10일 06시 55분 ]
한양대의료원(원장 문형)은 한양대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정신과에 국내 처음으로 '외상성 스트레스 클리닉'을 개설했다.

이 클리닉에서는 각종 사고나 육체·정신적 학대, 천재지변 등 무력감을 갖게 하는 외상적 사건에 의한 정신질환에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제공,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 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곳에는 항우울제 약물 요법은 물론 미국에서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EMDR을 도입했으며 '자동차 운전 모의장치'도 설치, 가상현실을 이용한 교통사고 관련 PTSD 환자들에 대한 평가 및 치료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한양대 의대 의용생체공학과와 연계해 진행 중이며 표준화 및 기초임상시험이 끝나는대로 진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병환 교수는 "외상성 스트레스 및 교통사고와 관련해 특화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은 없다"며 "PTSD 환자들이 EMDR 등 새로운 치료법을 통해 고통을 벗어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PTSD)'란 불안질환의 일종이며 미국의 경우 정신과 질환 중 5번째로 흔한 질환으로 전체 인구 중 8% 정도가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