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폐경여성 HRT시작 6개월후 뇌졸중 위험 2배
[ 2002년 10월 13일 11시 50분 ]
허혈성 및 출혈성 뇌졸중 위험은 폐경여성이 호르몬 요법을 시작한 후 첫 6개월에 2배로 증가한다는 사례대조연구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誌에 실렸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로젠 N. 레매터 박사와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연구진은 1989년 7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씨애틀의 건강관리기관에서 폐경여성의 뇌졸중 발생률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726명은 허혈성 뇌졸중이 발생했고 213명은 출혈성 뇌졸중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연령과 기간에 따라 무작위로 대조군을 2,500명 선정했다.

호르몬의 사용은 약국 컴퓨터 데이터로 평가하고 자료의 적합성을 의료기록을 통해 검사했으며 다른 위험요인을 알아봤다.

자료분석 결과 허혈성 뇌졸중과 최근의 에스트로젠 또는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의 병용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호르몬 대체요법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출혈성 뇌졸중과 최근의 에스트로젠 또는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의 병용도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은 모두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한 6개월에 2배로 증가했다.

연구진은 "호르몬 대체요법의 시작으로 뇌졸중 위험이 일시적 상승한다"고 결론 내리면서 "이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