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중 내과에서 의료분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분쟁사유는 의료진의 과실에 의한 것이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의료분쟁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8년 1월부터 금년 6월까지 의료분쟁심사조정위원회에 조정신청된 의료분쟁건수는 모두 81건으로 이중 내과가 17건(21.5%, 중복 1건 및 진료과 무관 1건 제외)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치과가 13건, 정형외과, 11건, 신경외과 7건, 산부인과 6건으로 나타났다.
분쟁조정신청 사유를 보면, 의료진 등의 과실이 28건, 의사 오진 10건, 진료 및 치료 불성실이 8건 등으로 조사됐다.
분쟁신청 80건(중복 1건 제외) 중 31건이 합의 또는 조정됐으며, 19건은 반려, 7건은 취하됐다.
[자료실] [국회]98.1∼2002.6 의료분쟁현황(연도별·발생의료기관명·진료과목명·처리결과)(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