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노조 총파업?…내달 2차 총력투쟁 돌입
[ 2002년 10월 16일 11시 47분 ]
보건의료노조는 16일 5천여명이 함께한 연대 총 파업을 실시했지만 이같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내 해결점을 찾지 못할 경우 내주부터 강경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보건노조는 서울, 부산, 광주 등 10여개 지역에서 총 파업집회를 가졌으며 각 지역별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각 지역별 거리행진시 보건노조는 대형 걸개그림과 구호풍선, 퍼포먼스, 병원 근무복가운 시위 등을 펼치며 "조속한 사태해결을 막는 직권중재와 노사문화를 철폐하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보건노조는 "이번 총 파업이후에도 경찰병력 철수와 대화재개 등 정부와 의료원의 화해 움직임이 보이지 않을시 내달 초 계획된 이번과는 다른 형태의 제 2차 총파업투쟁을 위한 강경투쟁을 내주부터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노조 관계자는 "단식 조합원들의 건강이 점점 아주 위태로워지고 있다"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태해결이 어렵다면 조합원들 복식과 함께 화해를 위한 의지표명을 중단하고 강경대오를 구성할 수 밖에 없다"고 강경입장을 분명히했다.

보건노조의 집계에 따르면 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3개 병원과 목포가톨릭병원, 한라병원, 제천정신병원 등 6개 병원의 피해상황은 20명 구속 및 37명 체포영장, 190명 해고외 34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와 임금 및 조합비 77억원이 가압류된 상태다.

한편, 이날 보건노조의 총파업에도 불구 예상대로 각 병원들의 정상진료에는 큰 차질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한양대의료원 관계자는 "이날 300여명이라는 많은 수의 직원들이 휴가를 내고 집회에 참여하는 바람에 내원객들이 접수하고 진료받는데 약간의 시간 지연이 있었지만 일시적인 현상으로 큰 혼란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