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째인 '개원정보박람회'에는 전공의, 공보의 등 예비 개원의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전등록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7일 박람회 주최측에 따르면 현재 600여명이 사전등록 신청을 마쳤으며, 내달 2일 사전등록마감까지 1500여명 이상이 신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개원정보박람회는 대한전공의협의회를 비롯해 대한임상강사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등 3개 단체 공동주체로 오는 12월1일 서울 롯데호텔 잠실점 3층과 1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개원과 관련된 컨퍼런스, 임상강좌는 물론 관련업체 전시회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의과와 치과별로 진행되는 임상강좌에서는 의과의 경우, 비만, 통증, 항노화에 대한 개원시 운영방법에 대해, 또 치과의 경우 Ni-Ti file시스템별 비교와 임플란트 시스템별 비교 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 마련된 전시회에는 메디슨등 국내 주요 의료기기업체와 제약업체, 개원컨설팅업체 등 1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측의 한 관계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개원절차 흐름도, 개원의 노하우, 개원시 주의사항, 개원지 선택방법등이 상세히 담겨 잇는 자료집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각 전시 부스별로 특색있는 행사가 준비돼 있어 개원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획득은 물론 젊은 의사들간 상호교류의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원정보박람회 사전등록은 인터넷 홈페이지(open.kaphd.org)를 통해 내달 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