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1만명대에서 6천명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는 15일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2명(15.8%)이 감소해 연말까지 약 1,200여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6천명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2000년 1만 236명에서 2001년에는 전년대비 2,139명(20.9%)이 감소한 바 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연구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1인당 사회적 직접비용은 약 3억7천만원, 부상자 1인당 760만원이 소요돼 2001년부터 지금까지 감소한 사망자 3,139명과 부상자 10만5천명을 대비해 환산하면 약 1조9,6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