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이 환자와 직원,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임학성 피아노 팝콘서트를 오는 18일 개최한다.
환자들을 위해 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임학성 팝스트리오와 섹소폰 연주가 이정식, 테너 이상주 등이 참여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문화의 달 10월을 맞이해 팝스 콘서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운명', 'Autumn leaves', 'Love Story','창밖의 여자' 등 가을 정취에 맞는 선율을 선곡했다.
또한 팝스콘서트에 앞서 '부인암','갱년기 질환','고혈압' 등 중년여성 주요 질환에 대해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심재욱 교수, 내과 한인권 교수, 내과 박정배 교수 등 3명의 명의가 강의하는 여성대학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삼성제일병원이 추구하는 '내집같이 편안한 여성전문병원'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환자와 직원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 뿐 아니라 병원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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