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쇼크 사고를 일으킨 건풍제약 갈라민 사건과 관련, 경찰이 의약품제조 담당자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17일 "건풍제약 생산2과 의약품제조기사 강모씨를 16일 긴급체포,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구속은 식약청 시험결과 제조공정과정에서 이물과 세균 등이 발견,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와함께 고위책임자와 식약청 관계자를 불러, 철저한 관리감독을 벌였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