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대 등 일부 대학이 내년도 간호학과 등을 신설 또는 입학정원을 늘린다.
17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보건의료분야 신입생을 증원하는 대학은 국공립대 가운데 공주대가 의무기록정보학과를 신설해 40명을 모집한다.
사립대의 경우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5명 증원 △남부대 간호학과 30명, 방사선과 30명 증원 △동아대 간호학과 20명 증원 △을지의대 간호학과 30명 증원 △한서대 치위생학과 20명 증원 △남서울대 치위생학과 20명 증원 등이다.
또한 2003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는 가천의대와 건국대는 의예과를 폐지해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고, 부분도입하는 경희대와 충북대는 입학정원의 절반인 60명과 25명을 각각 모집한다.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는 경북대, 경희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는 치대를 폐지해 신입생을 뽑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