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전문업체인 ICM(대표 김태문)은 최근 관동의대 명지병원과 28억8000만원 규모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ICM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2004년 3월까지 명지병원에 의사의 오더 입력, 진료비 수납 및 청구, 각종 검사결과관리, 재고관리를 수행하는 처방전달시스템(OCS)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 규모는 ICM의 연 매출액의 18.65%에 해당한다.
한편 ICM은 지난 6월에도 순천향중앙의료원 산하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ICM은 이를 통해 순천향중앙의료원 산하 서울, 부천 구미, 천안등 4개병원간 의료정보시스템 통합 작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