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백병원에서 근육이완 주사제를 맞은 환자 1명이 추가사망했다.
22일 부산 성분도병원에 따르면 거제백병원에서 근육이완 주사제를 맞은 뒤 집단주사쇼크가 발생해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김모씨가 이날 오전 6시경 심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이에 따라 G제약사의 근육이완 주사제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모두 2명으로 늘어났고, 나머지 환자 15명은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거제백병원 집단쇼크사고와 관련, 거제경찰서는 회사 대표 박모씨 등 회사 관계자들을 금명간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