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업후 의원 600만원·약국 680만원 증가
[ 2002년 10월 22일 13시 39분 ]
의약분업 이후 월 평균 요양급여 청구액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6백만원, 약국에서 680만원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의원 중 내과 등 5개 진료과의 요양급여 청구액이 전체의 67%를 차지했다.

복지부가 22일 발표한 '의약분업 실시 2년 영향과 성과, 안정화대책' 자료에 따르면 의료계는 분업 이후 의료기관 수와 요양급여비가 증가해 전체적으로 경영 여건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당 월평균 요양급여비(약품비, 재료대 제외)는 2000년 상반기 1천511만원에서 2001년 상반기 2천252만원으로 743만원 늘어났다가 올해 상반기에는 2천110만원 다소 떨어졌다.

특히 동네의원 가운데 일반의와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등 상위 5개 전문과목의 요양급여비 청구액이 전체의 약 70%여를 점유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들 전문과목의 월 요양급여비는 일반의 22.4%(6,556억원), 내과 16.1%(4,700억원), 정형외과 9.6% (2,810억원), 이비인후과 9.5%(2,774억원), 소아과 9.5%(2,767억원) 등이다.

약국의 경우 분업 이전 임의조제가 보험권으로 흡수되면서 약국당 약품비를 제외한 올해 상반기 월 평균 요양급여비가 2000년 같은 기간 대비 680만원 늘어났다.

약국의 월 평균 요양급여비는 2000년 상반기 128만원에서 2001년 상반기 826만원, 2002년 상반기 808만원이다.

복지부는 "의약분업 이후 수가가 의원·약국 위주로 인상돼 이들 요양기관은 수입이 좋아 개업이 크게 증가한 반면 병원은 인건비 상승, 환자 감소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