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기관 평가, 민간기구 자율주관 타당"
[ 2002년 10월 22일 13시 52분 ]
내년 4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기관 평가와 관련, 민간기구에서 이를 평가하고 의료기관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자는 안이 제시됐다.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정책전문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어 '의료기관 평가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화의대 이선희 교수는 발제에서 "의료기관 평가가 부적절한 의료기관을 색출하고 감시하기보다 자발적으로 질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결과가 소비자에게 타당한 병원 선택정보로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개선방안으로 신임제도 주관기구를 제3자 민간기구로 할 것을 제안했다.
"정부가 평가를 주관할 경우 서비스 질보다 의료기관을 순응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 공정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고, 부적절한 규제로 인해 참여 의료기관의 수용성과 동기를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는 것이 이 교수의 지적이다.
이 교수는 또 "병협이 이를 주관하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문제 뿐만 아니라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 발전시키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며 "외국의 사례를 고려할 때 독립성과 전문성이 보장된 민간기구가 담당하는 것이 보편적인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평가 주관기구 조직에 대해 재단법인 또는 특별법인으로 하고, 이사회에는 정부와 보험자, 소비자, 전문가 및 학계, 의료기관 종별 대표, 의협, 의학회, 간호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의사결정기구로 하자는 안을 냈다.
이 평가기구 산하에는 의료기관 신임평가위원회와 평가개발위원회, 평가관리위원회를 두고 상근 및 비상근 전문위원을 임명하도록 했다.
재원 조달은 정부와 의료기관이 일정기간 재정을 부담하되 궁극적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교수는 정부가 전액 재정지원하게 되면 정부와 보험자의 통제를 받을 수 있고, 의료기관이 자체부담할 때에는 비용부담으로 인해 평가를 기피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은 강제참여가 아닌 자율참여로 할 것을 권고했다. 강제참여시 제도 수용성이 저하되고, 자율적인 질 개선동기를 유발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평가결과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 질 개선 정보로 활용하고, 2~5개로 평가등급을 세분화해 대외적으로 공표, 소비자가 양질의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민간기구에 의한 자율적인 운영이 정착되도록 인증서를 교부하거나 우수사례병원 지정 및 홍보, 수련병원 지정요건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차기회의에서 이같은 안을 검토한 뒤 의발특위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열린 의료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토론회에서는 100병상 이상의 병원에 대해 평가하고, 100~300병상과 중소병원, 300병상이상 종합전문요양기관의 평가기준을 달리하자는 안이 발표된 바 있다.
아울러 매 3년마다 평가대상의료기관에 대해 환자의 권리와 편익, 업무수행 및 성과, 시설 인력수준, 진료와 서비스의 질 관리 각각의 요소에 대해 서면 및 현지 평가하고, 세부항목별 평가결과를 의료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수가를 차등지급하자는 안이 제시됐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