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사제쇼크 추가 사망…경남권병원 '긴장'
[ 2002년 10월 23일 13시 07분 ]
근육이완 주사제를 맞고 쇼크로 사망한 환자가 또 한명 늘어나자 거제백병원에서 환자를 이송받은 주변 병원들이 집중되는 여론에 부담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산삼성병원, 부산 성분도 병원 등 주사제 쇼크로 인한 환자들을 분산치료하고 있는 부산·경남지역 6개 병원은 그동안 환자 상태 추이를 계속 지켜보는 여론들로 혹여 환자가 잘못됐을시 병원 이미지 등에 타격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던 실정이다.

이런 도중 부산 성분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가 콩팥기능의 개선 없이 폐부종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자 병원의 입장이 난감해지고 있다.

이 병원 관계자는 "치료에 최선을 다했으나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에 유감" 이라며 "이번 사고로 병원에 여파가 미치지 않길 바란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마산삼성병원의 경우 이송됐던 2명의 환자를 호전시켜 거제백병원으로 무사히 재이송시킨 상태며 이에 한숨 돌렸다는 입장이다.

이 병원 관계자 역시 "고령의 환자분들이어서 상태가 어느 정도 호전되자 치료가 편하도록 거주지 인근 거제백병원으로 다시 이송시킨 상태"라며 "그간 매일매일 환자 상태를 물어오는 사람들 속에 혹여 환자가 잘못될까 모든 관계자들이 우려가 많았다"고 그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진주 경상대 병원의 경우는 아직 주사제 쇼크로 인한 환자 8명을 치료하고 있는 중이다.

이 병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에 전 병원이 이들 환자들의 상태 변화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혹 병원 이미지나 여러 제반 사항에 있어 타격이 미치지 않을 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주사제 쇼크로 인해 분산치료 중이던 15명 환자 중 진주경상대 병원의 8명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은 상태가 호전돼 거제 백병원으로 옮긴 상태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