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분 진료비 청구건 중 93.3%가 전산청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9월분 진료비 전산청구건수는 전체 진료비명세서 접수건수 중 93.3%에 달했으며, △약국 99.9% △치과의원 99.1% △한의원 96.5% △의원 94.8% △종합전문기관 90.6%로 집계됐다.
반면, 종합병원의 EDI 청구건수는 54%, 병원 29.7%, 한방병원 14.3%로 나타나, 치과병원의 91.6%와 대조를 보였다.
한편, 심평원은 병원급의 경우 △경영여건상 신규 투자의 어려움 △EDI 청구 전환시 일시적인 업무량 증가 등의 사유로 전산 청구 참여율이 낮다고 보고, 병원급 EDI청구 활성화를 전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소병원에 대해 EDI-ASP서비스를 활용토록 중점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