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강서구와 공동으로 이달부터 내년말까지 '53만이 함께 하는 체중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병원은 최근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등 만성퇴행성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가 성인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비만을 해소하겠다며 '구민 살빼기'에 나서자 '날씬한 강서구민 건강한 우리 강서'라는 주제아래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53만이 함께 하는 체중줄이기'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동안 병원은 지역주민들의 표준체중 유지를 위해 운동, 식이요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양상담과 건강교육 강의를 진행하며 비만캠프, 집단운동행사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