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분업후 의원 진료수입 28.4% 증가
[ 2002년 10월 28일 01시 24분 ]
의약분업 이후 의원급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진료비 수입(약품비 포함)이 28.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의약분업 전후 진료비 비교자료'를 통해 올해 상반기 의원의 요양급여비는 2조9,205억원으로 의약분업 전인 2000년 대비 28.4% 증가했으며, 병원 28.0%, 종합병원 5.7% 늘어났다고 밝혔다.

종합전문요양기관은 10.3% 감소했다.

급여비용에서 약품비를 제외할 경우 △의원 63.7% △병원 46.0% △종합병원 29.4% △종합전문요양기관 7.4% 늘어났다.

기관당 요양급여비는 의원 1억3,000만원(39.74%↑) △병원 6억4,100만원(22.55%↑) △종합병원 35억4,600만원(29.08) △종합전문요양기관 216억7,700만원(9.89%) 증가했다.

특히, 전체 의원의 57.4%인 8,698곳의 수입이 50% 이상 늘어났으며, 70%이상 증가한 곳도 45.9%나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수가인상과 고가약 처방 증가로 보험재정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의원등의 진료수입 측면을 고려해 진료수가 결정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대가치 연구결과 의원의 진찰료는 현행 초·재진료가 8.7% 고평가 됐으며(가중평군 기준) 병원의 입원료는 현행 입원료에 비해 24.4%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수가계약 과정에서 의료계와의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