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제 8회 병원장배 테니스대회를 지난 27일 수도공고에서 개최, 직원들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의사, 간호사, 연구원 등 병원내 직원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A조 5팀, B조 4팀, C조 4팀으로 나눠 풀리그로 예선전(6게임 1세트)을 거쳐 상위 1, 2위팀이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A조 우승은 권오민(정보지원팀)-김승구(홍보팀)조, B조 우승은 최도성(생리학검사실)-김민성(생리학검사실)조, C조 우승은 백지원(영양과)-공선실(보험심사과)조가 차지해 부상과 우승트로피를 받았다.
테니스동호회는 1995년부터 매년 10월 원장배테니스 대회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직원간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원내 테니스코트에서 무료 개인교습을 실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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