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올란자핀', 조증 청소년환자에 안전·효과
[ 2002년 10월 28일 13시 37분 ]
정신분열증 치료제 올란자핀(olanzapine)이 청소년 1형 양극성 장애의 조증 치료에 단일요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미국소아청소년정신과학회(AACAP)에서 발표됐다.

미국 신시내티 대학의 멜리사 P. 델벨로 박사와 연구진은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으로 입원한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란자핀의 안전성과 유효성, 내약성을 평가했다.

4주간 공개임상 방식으로 12~18세의 조증 또는 혼합 양극성 장애 청소년 20명에게 매일 올란자핀을 5~20mg 투여했다.

그 결과 약 70%의 환자에서 YMRS(Young Mania Rating Scale)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응한 환자의 79%는 조증 증상이 관해됐다.

치료기간 동안 발생한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흔한 부작용으로 진정(7명), 식욕증가(4명), 현기증(2명)이 보고됐다.

추체외로증상은 한명도 나타나지 않았고 평균적 체중 증가는 5kg였으며, 공복 혈당치 변화는 없었다.

델벨로 박사는 "올란자핀은 청소년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우울성, 정신적 증상 뿐 아니라 조증 치료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결론내렸다.

또한 비정형 정신병약의 진정작용과 체중증가에 대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