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교육부, 국내 첫 수사과학대학원 설립 허용
[ 2002년 11월 03일 07시 32분 ]
내년 3월 국내 처음으로 수사과학대학원이 설립될 전망이다.

경북대의대 채종민 교수는 3일 최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경북대 의대에 수사과학대학원 설립 허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이번 통보는 채 교수가 지난 9월 교육부에 법의학과 범죄수사학, 정신의학등 범죄와 관련된 전문전인 과학 수사 지식을 교육하는 '수사과학대학원' 설립 요청서를 제출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채 교수는 앞으로 △법조인을 대상으로 한 법정의학과 △수사관을 대상으로 한 과학수사학과 △간호사 및 수사관을 대상으로 한 법의간호학과 등 석사과정 3개 학과로 대학원을 구성, 각 학과별로 10명 정도의 인원을 모집해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수사과학대학원의 수업연한은 2년6개월 2학기제(이수학점 30학점)로 수업형태는 야간이며, 교육대상은 수사경찰관을 비롯 법조인, 간호사, 군헌병대, 119구조대원, 응급구조사 등이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법의학을 기초로 △범죄학 △법의 감식학 △인체 해부학 △범죄 심리학 △청소년 심리학 △법정신과학 △산업의학 △법의 화학 △독물학·마약·체액 감식·자연모 및 인조모 감식등 △컴퓨터 전산정보 통신 등 전문전인 과학 수사 지식이 교육된다.

채 교수는 "우리 나라의 경우 수사경찰관, 법률가, 및 응급구조요원 등의 수사관련 전문직 종사자들의 재교육 및 계속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자연과학대학원 형태의 교육, 연구 기관이 전혀 없는 실정"이라며 "과학수사의 발전을 도모하고 각종 범죄 및 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수사과학대학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