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中 "중의사, 병의원 개설·진료허용" 요구
[ 2002년 11월 04일 02시 48분 ]
WTO(세계무역기구) DDA 협상과 관련해, 중국이 우리나라에 중의사의 국내 진료와 의료기관 개설을 요구한데 대해 우리 정부측은 중의사의 국내취업은 현재로서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향후 협상과정이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한방의료서비스와 관련해 중국의 요구사항은 한방 병·의원의 개설 및 경영권 확보를 담보해 줄 것과 중의사의 국내진료 및 국내 면허취득 허용"이라고 설명하고 "정부는 협상전략 마련 등 철저한 준비를 위해 실무자 위주의 별도 중국 대책반을 구성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의과대학 유학생의 국내 진출시 전제돼야 하는 한의사 면허의 양국간 상호인정여부는 중국·대만·한국 등 일부 회원국에 국한된 의제"라고 전제하고 "양국간 한의사면허에 대한 상호인정제도가 구축되지 않은 만큼, 사실상 국내취업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중국과의 한의학 협상은 한의계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양방의료분야와 연계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복지부는 한방의료법률 제정과 관련해 "한방관련 독자법령의 제정 및 관련법령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법 제정 추진에 있어 양방의료계 및 약계 등과 한방의료계간 현실적인 입장 차이가 큰 만큼, 상호 의견조율을 통한 입법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